함께 산 햇수가 많아 질수록, 함께 나이가 들어 갈수록 친구같은 부부가 좋은 부부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제 알만큼 서로 다 아는 중년의 부부가 자식 걱정이 아니면 서로 무슨 할말이 많아서 친구같이 지내겠냐고 반문한다. 그런데 지금부터 신혼이라고 다시 깨가 쏟아진다는 부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기로 했다. 이 부부가 다시 깨볶는 비밀이 무엇인지를 알아
김기환 통일교육문화원 평화교육센터 소장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 홀에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 주최로 열린 제167회 국민강좌에서 '민주시민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김기환 소장은 민주주의 국가인 남한과 대립하는 공산주의 정권의 북한의 통일 문제를 먼저 주제로 꺼냈다. "우리나라가 지나온 20세기에 가장
(사)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인협)는 오는 6월 18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 국학원에서 ‘2017 뇌교육 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이승호 교수의 ‘브레인트레이닝에 기반한 뇌체조의 과학적 이해’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뇌교육을 전하는 경북뇌교육협회 박선규 사무처장, 대구뇌교육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 지하 2층에서 제155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단국대 김기환 초빙교수가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주의와 민주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의 강사로 나선 김기환 교수는 통일부 정책자문위원과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 지냈으며 대표적인
지난 5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사업인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참여캠페인'과 관련하여, 주관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와 지구시민운동연합(대표 권영주)이 MOU를 체결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2만 명 회원을 가진 국내 대표적인 NGO로 지구환경 및 인성회복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감사 온도 1도를
참가자들의 목소리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는 약 800만명이라고 한다.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일반대중에게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감정노동자를 힐링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글사대)가 31일 한양대학교병원(서울 성동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의 슬로건인 ‘대한민국 감사온도 1도 올리기’는 ‘감정노동자를 사랑합니다’라는 뜻으로, 상호 이해와 힐링
배꼽힐링으로 건강관리하는 여성 3인 에 장청뇌청(腸淸腦淸)라는 말이 있다. ‘장이 깨끗하면 정신도 맑아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 말을 직접 몸소 체험한 세 사람이 있다. 힐링라이프는 올해 출시되자마자 배꼽힐링 건강법이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탯줄이 연결된 배꼽과 배꼽 주변을 리듬에 맞춰 마사지하는 건강법이다
국학신문사 & 브레인미디어 공동주최 ‘배꼽힐링 무료체험 강좌' 일찍 온 여름 때문에 일직이 찬 음식들을 찾게 된다.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탈이 날 수 있다. 그러면 찬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뇌 전문지 브레인미디어와 국학신문사 공동주최로 24일 ‘배꼽 힐링 무료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국학신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지부 강남2지역이 지난 5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 일대 대치교에서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벌였다. 구시민운동연합이란 지구시민정신과 지구사랑 인간사랑을 통해 지구와 인류가 안고 있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단체이다. 글. 김영철 인턴기자. 사진. 지구시민운동연합서울강남
권택환 대구교육대 교수, 뇌교육 기반 대안학교 청소년 연구 논문서 밝혀 뇌교육 기반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세상과 부딪히며 성품을 기르고, 가슴 뛰는 꿈을 갖고 그 꿈이 세상을위한 꿈으로 확장되는 성장경험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성장경험을 뒷받침한 것은 삶의 현장을 겪게 하는 교육과정,